분류

황새(Ciconia boyciana)는 황새목 황새과의 조류로 멸종위기 1급의 보호 동물이며 천연기념물 199호입니다.

서식지

현재 성조가 약 1000~2499마리(UCN. 2013)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극동아시아 지역에서 번식하고 있고, 주로 한국과 중국 남쪽에서 겨울을 납니다.

현황

과거 한국과 일본에서 한때 절멸을 맞게 되나 러시아 등으로부터 황새를 재도입하여 성공적으로 개체수를 증가시켜 일본에서는 2005년 효고현에서 황새를 방사했고 한국은 2015년 충남예산에서 방사할 계획입니다.

무게

4~5킬로그램

색깔

검은 비행깃 뒷면을 제외하면 흰색이고 눈 주변과 다리는 붉은색입니다.

암수

암수는 같은 색을 지니고 수컷이 암컷에 비해 약간 큰 편이며 일부일처제를 유지합니다.

먹이

먹이 피라미드의 정점에 위치하는 최종 소비자로써 육식성이며 농경지나 저수지, 얕은 하천 등의 습지 지역에서 주로 미꾸라지, 붕어, 뱀, 개구리, 쥐, 잠자리, 메뚜기 등을 먹습니다.

소리

황새는 성조가 되면 성대가 퇴화하여 소리를 내지 못하며, 짝 형성시 애정을 표시하거나 적에게 위협을 가할 때는 부리를 부딪쳐 의사 소통을 합니다.

황새 사육개체 보유 현황

1971년 충북 음성에서 마지막 텃새 황새 쌍이 발견되었으나, 3일만에 수컷이 사냥꾼의 총에 살해, 1994년 홀로 남은 암컷 황새마져 죽음으로써 한국의 황새는 한때 절멸을 맞게 되었습니다. 이후 한반도는 1996년 러시아 아무르지역에서 황새 유조 2마리 도입을 시작으로 황새의 인공번식에 성공, 개체수를 순조롭게 증가시켜 현재 151마리의 황새를 사육하고 있으며, 2015년 충남예산에서 첫 야생방사를 시행하였습니다.

왜 한반도에 황새를 야생복귀 시켜야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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